위의 3단계 실행하기 위해 3번 권한 물어보겠네요;;
아 것보다 최초 실행 단계에서 먼저 물어보겠군요;;
2010.01.07 12:17:07 (*.32.31.2)
bard
대부분 기밀정보가 새어나가서 치명적인 회사들은 외부로의 파일 전송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로컬에 녹음을 해놨어도, wav 파일을 공격자의 PC로 보낼 방법이 FTP따위라면, 그냥 방화벽하나면 해결되겠죠. ^^;
HTTP tunneling 같은 경우도, 프록시를 통해서 거의다 차단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경우에는 다소 우려가됩니다만, 해커입장에서 개인들의 이야기를 가져가서 싸바싸바 할 거 같아 보이진 않네요 ;P
2010.01.07 12:30:37 (*.150.74.25)
Rude
1분짜리 wav파일이 1MB도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2010.01.07 13:13:10 (*.32.31.2)
bard
Rude//
http://en.wikipedia.org/wiki/WAV 보시면 아시겠지만, wav 파일 1분 정도는 bitrate 에 따라 얼마든지 작아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오가 아닌 모노수준으로, 전화통화정도의 음질(8KHz sampling rate) 정도라면, 정말 사이즈가 작아요 ^^;
2010.01.07 14:25:40 (*.8.240.133)
Unknown
윈7도 미리 UAC 꺼버리면 가능할 것 같네요
2010.01.07 14:42:55 (*.138.56.132)
게임초보
일반인들이 착오를 범하기 쉬운게 이메일에 첨부된 실행파일을 열어봐야 해킹당한다는 생각이지요.
그림파일이나 음악파일 심지어 게임의 맵파일을 열어도 해킹당할 수 있습니다. 보안 서적에 기본적으로 소개되어 있네요.
2010.01.07 23:11:21 (*.34.176.51)
꼬마네꼬
외부로의 파일 전송을 허용하지 않는 다는 것은, 패킷 자체에 대한 조사는 아닙니다.
1. E-Mail 파일 첨부
2. 브라우져(게시판) 파일 첨부
크게 이 두가지인데, 물론 우회 가능합니다.
프록시나 터널링도 포트만 막으면 될 거 같지만...
프록시 서버는 그렇다 쳐도 터널링은 못 막습니다.
어쨌건 열어 둘 수 밖에 없는 포트는 반드시 있기 마련이고, (제가 애용하는? 443이라거나)
포트 딱 하나만 열려 있어도 터널링은 아주 손쉽게 가능합니다.
윈7에서는 UAC때문에 저같은 컨트롤을 1차적으론 불가능합니다.
위의 3단계 실행하기 위해 3번 권한 물어보겠네요;;
아 것보다 최초 실행 단계에서 먼저 물어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