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부러운 시스템중 하나네요..
음식하는 입장으로 지역주민이 지역에서 나는 식재를 먹고 소비하며 지방마다 특색있는 음식을 개발해 내면서 음식 문화의 개발과 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좀 더 음식이라는 것을 즐기면서, 거기다 수확하는 시기에는 좀 더 계절감 있게 그 시기를 즐기며 살아 갈 수 있게 되는게 가장 부럽던데..
더욱이 그 나라 음식 문화가 풍유로와진다는것만큼 문화적 성장과 더불어 그 나라의 음식문화의 자존감이 더 강해지기도 하고 기타 등등 자세한건 생략하고
일본도 비슷한 일환으로 지역에서 나는 식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움직임을 많이 보이던데..
점점 등한시 되던 음식문화가 살아나는것만큼 좋아보이는게 없더군요.
나중에 가게를 차려 어느정도 수입이 생기면 농가를 만들어 보다 좋은 품종의 식재등을 개발 보급하는게 미래 계획중에 하나인데..
어느어느 도시의 어느 가게 하면 무슨 재료의 음식이 맛있고 어느어느 동네에가면 무슨무슨 재료가 맛있으니 한번씩 들려보게하고..
단지 맛있는것을 제공하는것 이상의 효과가 생기리라 생각하며 계획하면서 동시에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2009.11.05 09:49:00 (*.155.238.115)
twogtwo
우리나란 저런거 하면 일부 사람들이 텃밭을 아예 쓸어버릴거에요.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라고 만들어진 교차로나 화제신문, 일부 사람들이 다 쓸어가서 팔아버리죠.
음식하는 입장으로 지역주민이 지역에서 나는 식재를 먹고 소비하며 지방마다 특색있는 음식을 개발해 내면서 음식 문화의 개발과 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좀 더 음식이라는 것을 즐기면서, 거기다 수확하는 시기에는 좀 더 계절감 있게 그 시기를 즐기며 살아 갈 수 있게 되는게 가장 부럽던데..
더욱이 그 나라 음식 문화가 풍유로와진다는것만큼 문화적 성장과 더불어 그 나라의 음식문화의 자존감이 더 강해지기도 하고 기타 등등 자세한건 생략하고
일본도 비슷한 일환으로 지역에서 나는 식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움직임을 많이 보이던데..
점점 등한시 되던 음식문화가 살아나는것만큼 좋아보이는게 없더군요.
나중에 가게를 차려 어느정도 수입이 생기면 농가를 만들어 보다 좋은 품종의 식재등을 개발 보급하는게 미래 계획중에 하나인데..
어느어느 도시의 어느 가게 하면 무슨 재료의 음식이 맛있고 어느어느 동네에가면 무슨무슨 재료가 맛있으니 한번씩 들려보게하고..
단지 맛있는것을 제공하는것 이상의 효과가 생기리라 생각하며 계획하면서 동시에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