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골목슈퍼는 장애인의 맛없는 빵"
기업형 슈퍼(SSM)반대 소상공인, 장애인에 빗대 '논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89750

어째서 굳이 '장애인'이란 표현까지 썼는지 좀 어이가 없네요.
멀쩡한 사람도 사고로 순식간에 신체 일부가 불편해줄 수 있는건데.

대형마트는 정상인이고 골목슈퍼는 장애인이다..?
저게 이승한의 개념이라면 죽어야만 정신을 차릴 듯 싶습니다.

게임만 하니 애인이 없을까,

애인이 없으니 게임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