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employ/view.html?cateid=1006&newsid=20091011193310883&fid=20091011193611017&lid=20091011193310883



학교다닐때

스펙을 올린다고 한 6개월 정도 열심히 봉사도 하고

급여는 2주 40만원 주는 영어캠프도 봉사활동 가고

헛짓거리를 꽤 한적이 있는데.. 뭐 결과적으로 이력서에 하나 더 적을 것이 생겼지만...

나중에 드는 생각이.

스펙에 목메이는 것보다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정치캠프 같은곳에서 세뇌교육 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것들은 특히나 조심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