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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을 하고 만화등을 읽다보면

확실히 자기세계가 너무 강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주인공이 몬스터 한마리 때려 잡으면서 뭐가 그렇게 말이 많고 생각이 많은지..

슛을 쏘면서 무슨 생각을 그렇게 많이 하는지...

사실 아무 생각 없이 골 넣는 순간에 집중할때 골이 제일 잘 들어갈텐데..

일본 게임 산업의 갈라파고스화라는 점이 좀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