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날짜도 다가오고 (실기 시험.. 이거 합격하면 다음 목표는 칵테일.. 뭐더라 하여튼 자격증..--a)

집에서 일 안하냐고 압박이 심하고..

날씨는 추어지고..

되는일은 없구..

부산 바다나 구경가려고 자금을 끌어 모우는데 자금 모우기도 힘들고..
(도착만 하면 알아서 먹여 줄태니 차비만.. *_*)

아아..

제기랄 다시 생각해도 3일전 그 녀석의 염장지르기 때문인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