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가고 싶다..
코리아 퍼스트** 국***~
가 아니라.. 정말로 --a
그제 술자리에서 저랑 제친구 두명이랑 만났는데, 한명이 친구를 부른다고 해서... 얼굴만 보고 보낸다고..
그래서 남자겠지 라는 생각을 한 상태에서 그래라 했는데, 전화로 같이 먹게 됐다고 해서 그리 갔더니만,,
왠걸.. 왠 스타일 좋은 여자랑 아주 짝짜궁 잘 도 놀더군요..--a
덕분에 아주 염장이란 염장은 그녀석이 우리 둘을 지르더니만,
아아... 이하생략..
백수 두 녀석 앉혀놓고 아흐.....
그자리에 있었던 히지리님은...... 무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