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090807n00474

김씨는 이날 지인이 만들어준 트위터에
“반갑습니다 김제동입니다. 이란과 쌍용을 잊지 맙시다! 우리 모두가 약자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맙시다”라는
첫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