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090806n00370


한국 홍보전문가로 활동하는 서경덕(35. 성신여대 객원교수)씨는 5일(이하 현지시간) 가수 김장훈씨와
함께 이들 3개 신문에 동해 표기가 옳다는 사실을 알리는 전면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WP와 WSJ에는 6일쯤, NYT에는 다음 주에 실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