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요즘 저의 존재감이 이 게시판에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ㅜ_ㅜ...............아 쓸쓸혀 춥고 배고프고 재발 관심을 가져 주세요.........관심을 않가져 주면 나 여기서 뛰어내려버릴거야 -_-^
그리고 참 우울한 11월 입니다......
당근녀석은 무슨 수련한다고 산으로 들어가버렸고(무슨 조직이냐 -_-;;;) 친구놈들은 저마다 지 짝들 찾아서 날라가버리고....솔로클럽은 존패가 위태롭고(회원은 20명 -_-;; 7일동안 외출하고 돌아와보니 15명이 짝 찾아서 날라가버렸음).....아 참 우울한 11월이다 ㅜ_ㅜ

그리고 새로운 얼굴들 환영합니다 -_-;;

ps:후 나도 수련이나 떠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