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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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고도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3&issueid=&photoid=&cpid=&newsid=20090721040107357&cp=
만약 개인 블로그에 '딸의 재롱잔치'를 올리려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통해 이것은 음원의 불법 사용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받아야 한다.
그러지 않고 이를 무시해 동영상으로 올렸다가 3회 이상 경고를 받는다면 최악의 경우 6개월간 개인 블로그를 운영할 수 없게 된다.
만약 개인 블로그에 '딸의 재롱잔치'를 올리려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통해 이것은 음원의 불법 사용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받아야 한다.
그러지 않고 이를 무시해 동영상으로 올렸다가 3회 이상 경고를 받는다면 최악의 경우 6개월간 개인 블로그를 운영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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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110point (47%), 레벨:3/30"){kind=icon}
수말군![[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18point (79%), 레벨:2/30"){kind=icon}
musaku
2009.07.21 10:06:29 (*.105.237.11)
자두 저작권 보호가 분명 필요한건 맞는데 저런식으로 국민 전원을 처벌 가능대상으로 만든 후
현실적으로 봐주는 특혜를 주는 식의 법이라면, 그건 잘못된 거죠.
그걸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하는게 그들의 일인데 역시나 실력이 형편없군요.
현실적으로 봐주는 특혜를 주는 식의 법이라면, 그건 잘못된 거죠.
그걸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하는게 그들의 일인데 역시나 실력이 형편없군요.
2009.07.21 10:17:03 (*.134.137.96)
날자고도 Multiplegoer //
http://blog.naver.com/yang456?Redirect=Log&logNo=140072051659
http://blog.naver.com/yang456?Redirect=Log&logNo=140072051659
2009.07.21 19:28:19 (*.166.55.78)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334point (90%), 레벨:1/30"){kind=icon}
PizaNiko 이번에 법으로 정식으로 의뢰하지 않고 법무법인이 먼저 어프로치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못박아뒀고,
딸의 재롱을 내리게 한것은, 포탈에서 알아서 기었던가, 협회에서 병신 짓을 한것입니다.
단적으로 얘기해서, 네이버 가서 '손담비 미쳤어'라고 검색해보세요.
뮤비나 티비방송분 동영상으로 자기 블로그에 멀쩡하게 올려놓은 사람들, 아직도 차고 넘칩니다.;;;
하도 저작권이 어쩌고 해서 관련 법문을 찾아서 읽어보았는데, 이전 저작권법과 바뀐거라고는 '문광부 장관이 경고할 수 있다. 경고를 3회 이상했는데 말을 안들으면 폐쇄할 수 있다.', 뭐 이정도 였습니다. 정말로 저게 끝입니다. (용어 바뀐 것이나 담당부서가 바뀐 것을 제외 하면 말이지요)
이번에 딸의 손담비 미쳤어 동영상 게시물이 내려간것과 저작권법은 최소한 지금까지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요.
기자가 너무 자극적으로 기사를 쓰려고 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딸의 재롱을 내리게 한것은, 포탈에서 알아서 기었던가, 협회에서 병신 짓을 한것입니다.
단적으로 얘기해서, 네이버 가서 '손담비 미쳤어'라고 검색해보세요.
뮤비나 티비방송분 동영상으로 자기 블로그에 멀쩡하게 올려놓은 사람들, 아직도 차고 넘칩니다.;;;
하도 저작권이 어쩌고 해서 관련 법문을 찾아서 읽어보았는데, 이전 저작권법과 바뀐거라고는 '문광부 장관이 경고할 수 있다. 경고를 3회 이상했는데 말을 안들으면 폐쇄할 수 있다.', 뭐 이정도 였습니다. 정말로 저게 끝입니다. (용어 바뀐 것이나 담당부서가 바뀐 것을 제외 하면 말이지요)
이번에 딸의 손담비 미쳤어 동영상 게시물이 내려간것과 저작권법은 최소한 지금까지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요.
기자가 너무 자극적으로 기사를 쓰려고 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