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921357715&code=41141111

김 대표는 17일 자신의 블로그 ‘김홍선의 IT와 세상’에 올린 ‘안철수연구소 CEO가 바라본 DDoS 대란’
마지막편(총 3편)을 통해 ‘노예계약’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해가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