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613814
"경기도 양평 중미산 정상에 고급 승용차 수십대가 모여 출발을 준비합니다.
두, 석대씩 조를 짠 뒤 요란한 굉음을 내며 내리막길을 쏜살같이 내달립니다.
급 커브길이 나타나도 속도는 전혀 줄지 않습니다.
7킬로미터 가량을 내려온 차들은 다시 산 정상을 향해 아찔한 속도로 질주합니다.
가파른 오르막길의 커브길인데도 시속 200km까지 올라갑니다. " - 기사내용중 기자멘트-
....시속 200까지 밟히는 장면좀 찍어보시지 그러셨어요..기자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