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62301070127163002&w=nv


으음.....

가족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려는 듯 김 할머니는 간혹 입을 움찔움찔했다. 다리를 움직이기도 했지만 의료진은 의미 없는 동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