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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분이 좋고 행복할때는..
히지리
http://old.lameproof.com/13411
2002.11.18
01:42:32 (*.79.212.173)
579
7
/
0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약간 싸늘한 가을날.
뜨뜻한 방바닥에 댓자로 누어 큰 배개에 기대어 TV 를 보면서,
김치부침개 와 콜라를 먹으며 깔깔대며 보다가.
졸려서 얇은 이불을 덮고, -등쪽은 따스하고, 윗부분은 서늘한 바람이 부는 기분 좋은-
그대로 자고...
... 방학땐 이런날이 제일 행복했답니다.
그냥 적어봐요~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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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01:45:15 (*.117.109.186)
-_-;;;
난 라그나로크 섭최초 렙99달성했을떄 -_-;;
2002.11.18
01:45:33 (*.117.109.186)
-_-;;;
그리고 거울전쟁 은의여인 랭킹10위권에들갓을때..
2002.11.18
01:47:51 (*.79.212.173)
히지리
-_-;;; 아... 알파때 99됐다는 사람.. 어디선가 들었었는데... 어디었더라..
.. 맞다.
제 친구도 알패때부터 하던 애여서.. 계한태 들은듯.. (으음)
2002.11.18
01:55:03 (*.144.116.244)
Pury
알파때 99는 11명인가 12명이 됐었죠; ...라스트 스파트 올린 분들까지 합하면 20명까지 간거같지만;
까꿍님이 1등. 마리아님이 2등. 1ststory님이 3등 이치타카님이 4등이던가.. ..다들 검사로 99만들었지만 이치타카님은 당시에
복사로 99만드셨었죠 ㅡㅡ; 스킬도 없었는데 [;]
2002.11.18
03:24:45 (*.117.109.186)
-_-;;;
검사로 99만들고 복사로 전직하면땡이지 -_-;;
2002.11.18
09:59:25 (*.57.46.253)
podon
컨버터블 PC를 손에넣는다면 행복할듯[...]
..지금까지 가장 행복했을때는 용돈이 한푼도 안깎이고 내손에 쥐어졌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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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2014-04-1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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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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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43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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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2021-05-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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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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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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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46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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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2013-06-21 19:25
17659
KAMEX 2002 참가부스 배치도.
10
1
감자
498
4
2002-12-09
2002-12-09 18:03
안녕하세요, 감자君입니다. http://www.kamex.or.kr/place_02.html 제가 아는 회사는 거의없네요;; 밑의 글은 어디까지나 제 '예상'으로 생각되는 글. *어뮤즈월드 : 부스의 자리가 크다는 점으로 볼때 EZ2DJ 4th등을 비롯해서 여러게...
17658
아..무시무시한 군대@_@/;
2
에스타스
498
10
2002-12-14
2002-12-14 03:56
http://post.lettee.com/flash_park/theater/flash_up/data/1562908871/1562908871.swf ㅡ0ㅡ;;
17657
으읔..컴....백....홈(서비스-_-;)
12
양파
498
3
2002-12-17
2002-12-17 22:29
에구 집에는 4시가 다 되서 도착했는데 이제야 글을 쓰는군요 -_-;(머 이유야 알사람 알겠지만..) 머 어째든 힘들고 힘든 귀경길을 마치고 집에 딱 들어와서 느낀것............역시 집이 좋구나 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갑니당...
17656
안녕하세요..;;;
1
헌키
498
39
2003-01-11
2003-01-11 02:47
음 세이 고스톱 리필 하구서 들어가자마자 첫판만에 다 때여서.. 그냥 심심해서 처음으로 홈페이지에 들어와봤어요..;; 로그인 안하고서도 글 써지는군요.. 흠.. 그래두 회원 가입해야지요..ㅋ 모두들 안녕...^^ 자주 들를께요...^^
17655
신년회 후기~~!!
9
써니테슬러
498
15
2003-01-12
2003-01-12 07:07
저는 아침일찍 4시 기차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서 일단 혜화역으로 가서 아무 피시방을 잡고.. 라그를 하면서 시간을 때우고 3시 30분 쯤에 2번 입구로 갔는데 아무도 안보이는 겁니다. 근데 1차 모임때 장면과 너무 구조가 ...
17654
아적전뇌와 암흑대마왕
2
ㅊㅋㅊㅋ
498
6
2003-01-12
2003-01-12 14:37
물론 퍼온 것. 요샌 혹시 이정도 노가다가 기본인건지
17653
이것이 공포의 데스사마...
7
카이저소제
498
2
2003-01-17
2003-01-17 22:25
아니 세가를 죽일려고 소니에서 보낸 첩자 그것은 데스크림존 이게임 제작진의 말 "우리는 세가세턴의 최대의 성능을 이끌어내서 만들었다....졸작으로 평가하지말게" 이게임 디렉터는 문희준이라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_= 그리고 ...
17652
오늘.. 많은걸 잃었습니다..
7
이태희
498
3
2003-01-20
2003-01-20 14:14
단지 그게 무엇인지 알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냉정하게 처리해야만 하는 저의 현실이 너무나도 슬프기 때문에 그냥 이자리에 주저앉아 잠시만 추억하려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이만...
17651
괜히 연상작용으로 떠오른 궁금증
5
Excelsis
498
3
2003-01-23
2003-01-23 13:35
라그나게이트에서 '일부' 회원이 이쪽으로 구경을 오면서 레임프루프가 KO 당했다... ...라는건... 라그나게이트는 하루에 도대체 얼마만큼의 거대 트래픽을 먹는다는건가... [...] 부엉님 알고계실것같은데 -_- [...]
17650
결국 갤러리가 폐쇄..
snowflower
498
1
2003-01-23
2003-01-23 20:26
저는 잘 안가서.. 몰랐는데.. -_- 결국 (잠시)폐쇄가 되었군요 24시간 쾌적한 레임! >.< ------- 공부란 어려운 것.. 특히 관심이 별로 없는 분야의 공부를 어쩔 수 없이 해야 할때는 힘들군요.. ㅠ.ㅠ
17649
푸훗.. 처음올리네요 >ㅂ<
5
설탕가루
498
6
2003-02-01
2003-02-01 04:03
아는 사람이 하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난리부르스를 쳐서.. 홈피에 와봤는데.. 역시나.. 라그의 개발자이실줄은 ..ㅡ,.ㅡ; 게시판 분위기도 좋고.. 마음에 드네요(건방진 말투처럼 들리려나?? ;;;;) 암튼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17648
매지컬 로드[엉망진창마녀 도레미 동인게임] 캡쳐
3
카이저소제
498
9
2003-02-03
2003-02-03 10:24
방금 캡쳐한판
17647
[MT 입금관련] 안녕하세요..
5
Njel
498
30
2003-02-05
2003-02-05 14:55
입금을 하신분이 현재 9분 이십니다.. 그중 확인된 분은 5분 이십니다.. LaLamia, king, 잰, 양파, 라게 님.. 이상.. 아직 메일을 안 보내셨거나.. 메일에 자신이 누군지 임을 밝히지 않은신 분..(이름만 쓰신분) 은 레임 아이...
17646
듣기 싫어하는 말중 하나..
10
이태희
498
7
2003-02-08
2003-02-08 12:15
이거 뭐랑 배낀거 같아요.. 아아아아.. 열심히 노력해서 케릭터 옷을 디자인했는데 막상 보여주면 이거 누구누구옷이랑 똑같네.. 하긴 저런 소리를 듣는 자체가 케릭터 디자인에 문제가 있긴 있는거겠지만 저런소리 들으면 팍 김 ...
17645
부들....부들.....부들...
3
양파
498
4
2003-02-10
2003-02-10 18:48
http://www.archinude.com/cgi-bin/spboard/board.cgi?id=movie-d&action=view&gul=25 대구 6회 코믹때 코스프레 대상 받으신분들 -_-;;; 압권!!!!! ps:7회는 무기한 연기...........먼산~
17644
[1ststory] 그럼 이것은?
4
1ststory
498
4
2003-02-11
2003-02-11 15:21
방금 생각한건데요.. 이것은? "나는 밀실살인 전문인데.." A : "예?" "아.. 아닙니다. 범인은 이안에 있습니다." A : "예???" "앗. 죄송합니다. 그만 평소하던 말버릇이 나왔군요" A : " ;;;; " "그럼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범인...
17643
로긴이 안되시는 분 이렇게 해보세여..
1
레비
498
17
2003-02-11
2003-02-11 16:28
방금 넘 로긴이 안되서 해본 방법인데.. 오른쪽 위에 로긴버튼이 있죠? 거기에 마우스를 갖다대고 오른쪽 버튼을.. 그리구 새창에서 열기를.. 그럼 새창에서 로긴창이 뜬답니다. 거기다 아디랑 비번을 넣고 확인.. 그럼 로긴이 ...
17642
첫 커뮤니티의 상처..
6
이태희
498
4
2003-02-12
2003-02-12 23:03
아직도 간직한채 레임프루프에 적응못하는거 같아서.. 아 괜히 여러분들한테 .. 레임프루프라는 연못에 한마리 흙탕물 미꾸라지마냥 흙탕물이나 일으키는 놈 같아서.. 3cf 사건도 그랬고 저의 돌발적인 행동때문에 당황하셨던 분들...
17641
아.. 중세 시대의 생활이라는 책을 잠깐 봤더랬어요.
6
이태희
498
3
2003-02-15
2003-02-15 00:03
음...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차라리 울자..엉엉) 전 내용은 알고는 있었지만 세세한 부분이 그림과 함께 참고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책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실제 중세는 아주..아주 암울한 시대였습니다. 마을...
17640
에..이거 좀 심해보이기도 하지만..재밌어서..
4
B_JinG
498
6
2003-02-17
2003-02-17 14:57
http://myhome.hanafos.com/~polacap/Music.swf -ㅅ-a 너무 심한가..어울리지 않는다면 삭제를.. 처음에 나오는건 플스켜면나오는건가.. 주로 쓰인음악은 드럼매니아라고 불리던 것에 나오던 P.P.R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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