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3574099.html?ctg=1202

직장인 10명 중 6명(64%)은 4월 월급이 평균 10만원 이상 줄어든다. 지난해 덜 낸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하기 때문이다.

보 건복지가족부는 직장 가입자 997만 명(개인사업자 제외)의 지난해 건강보험료를 정산한 결과 635만 명이 1조3122억원의 보험료를 추가로 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1인당 평균 추가 부담액이 10만3500원(회사 부담 포함, 20만7000원)에 달한다. 반면 소득이 줄어든 188만 명은 1958억원의 보험료를 돌려받는다. 이는 1인당 평균 5만2000원(회사 부담 포함, 10만4000원)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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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의 운명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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