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와 더불어 같이 들여 올 소 곱창에 대해 정부는 그럴듯한 설명을 하며 그 부위를 조직 검사하면 광우병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하였습니다만,

수의학 대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도 실려있듯, 해당 부위(위험부위)는 소장 끝 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정부는 알면서도 다 된다듯이 속였다.. 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인터뷰 첨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07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