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games.co.kr/main/view_test.php?news_code=24521






요즘들어 점점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터치폰' 이지만,

업계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수익을 기대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인터페이스 뿐만 아니라 게임의 흐름이 전체적으로 바뀔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섣불리 뛰어들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점도 공감하고 있구요.





'터치폰'이 크게 성공하여 하나의 트렌드가 된다면

단순한 게임 컨버팅 수준이 아니라 시장의 흐름 자체가 터치 전용 게임 쪽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터치폰이 NDS처럼 선풍적인 인기몰이로 대세가 될 수 있을까요?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