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온라인 게임 이용비율은 전체 인터넷 사용시간의 46.7%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인터넷을 100시간 사용한다고 하면, 그 중 46시간을 온라인 게임에 투자한다는 뜻.
이는 성인의 17.4%보다 2.7배 높은 수치로, 2006년의 조사 결과인 41.7%와 비교해도 4.6% 증가한 수치다.
원문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57730&category=102
학생들 공부도 열심히 하셔야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학생들에게 달려있으니까요!
기사에나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보도자료에는 피시방까지 포함했는지, 성인의 기준은 어떤지 확실하게 나오지않군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방에서 컴퓨터를 거실로 꺼내고 부모가 같이 보고있으면 애들은 어떤 핑계를 대서든 피시방으로 향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부모랑 같이 게임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짧은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