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컴퓨터로 내맘대로 움직이는 게임이란게 신기하던 시절 접했던 '어둠속에 나홀로' 시리즈가 다시금 멋진 옷을 입고 등장한다고 하는군요.

http://www.gamemeca.com/pc/preview_view.html?seq=2148&gm_id=gm0003846

-출처는 게임메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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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던 어둠속의 나홀로는 기술력의 한계를 오히려 표현력의 극대로 이용한 게임이었는데..
이젠 지금까지 나온 쟁쟁한 게임엔진과 견줄정도로 기술력이 좋아졌군요.. 아이템의 기술적인 사용은 크라이시스보다 나은듯 합니다.
인벤토리 여는 방법은 정말 탁월하긴하지만.. 바바리맨으로 오인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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