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15일 “<헬게이트: 런던>의 정식서비스가 22일부터 시작된다.
정식서비스는 월정액 요금제로 운영되며, 요금은 30일에 16,500원으로 결정됐다”며
“정식서비스가 시작되는 22일에는 <헬게이트: 런던>의 첫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인
‘스톤헨지 연대기’가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패키지 가격이 4~5만원 선이라 생각하면 받고 패키지를 팔 그렇다면 개인은 2~3개월을 하는 셈이군요. 대충 즐기고 끝내기로 하는 유저라면 큰 손해는 안볼 듯 싶네요. 물론 CD 모으는 재미라든가 몇년 후에 추억의 게임이라며 다시 해보는 그런 건 없어지겠지만..... 일정 재미가 지나도 계속하는 훼인 아이템 파머들이 아니라면 큰 손해는 뭐 이래저래 그러려니...라고 생각할법도 합니다.
하지만 PC방 요금은 과연 어찌 될지.... 얼마가 될진 잘 모르곘습니다만 패키지 게임 서비스를 위해 정량제를 해야하는 pc방 업주들이 희생양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