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온라인 게임사들에게 일본 게임시장은 양날의 검과 같다. 높은 구매력을 가진 유저층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콘솔에 편향된 시장의 벽을 뚫기란 상당히 어렵다. 국내에서 인지도 있는 대형 게임사들도 현지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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