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마지막 서비스 차원에서 싱글 플레이용 게임을 남기는군요. 이건 좋네요.
아무튼 학규님이나 재경님이나 원술님 같은 스타 개발자분들의 야심작들이
이번엔 별로 기대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진 못하네요.
부디 다음번엔 게이머들이 다들 열광할만한 게임을 만드셔서 더 부자되시길.
[뭐 제가 알기론 지금도 충분히 부자시지만.ㄷㄷㄷ]

http://pmang.sayclub.com/xl1/xl1_intro.nw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