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가는 길이었습니다.
시사저널의 기자들이 만들었다는 시사인을 한권 사서 읽었습니다.
인터넷에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던 진중권의 글을 봤는데

저의 게임 시나리오 등에 대한 생각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