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비유에 의하면 "아무것도 못 뚫는 창 VS. 아무것도 못 막는 방패"의 대결이라는데

 

최근 전적이 약간 변해서 "아주 약간 뚫는 창 VS. 아무것도 못 막는 방패"의 대결로 변했다는 희대의 단두대매치

 

쓰고 보니 매우 이번 3연전의 결과가 기대됩니다.

 

한화팬도 아니면서 약간 눈물이 나기도 하고...

 

-Ze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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