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소문이 났다기 보다는 그냥 디스이즈게임 게시판에 게시물에서 본 건데,
집에 널린게 고양이다 보니 의외로 성과가 좋아서 항상 고양이 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마법석으로 까는 알은 4개 까서 파르바티, 호루스 뽑아주고(두 개는 기억 안남)
친구 알은 6개 까는 중에 진화 먹이로 쓰는 슈퍼레어, 레어 고루 잘 뽑아주네요.
내 운보다 고양이 운이 더 좋다니 이럴 수가 싶네요. ㅍ_ㅍ
전 한때 사무실 내에서 일밀아 슈레+ 뽑아주는 손으로 소문이 났었는데
점심시간에 자고있는동안 손에 스마트폰을 찍고 튀는놈도 있었습니다
근데 너무 운을 많이 빨렸더니 그 뒤로는 레어를 뽑는 손으로 변질되었음
역시 행운 총량 보존의 법칙은 존재합니다
헐 파르바티 ㅠㅠ....
저도 주위에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있었으면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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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mia
전 한때 사무실 내에서 일밀아 슈레+ 뽑아주는 손으로 소문이 났었는데
점심시간에 자고있는동안 손에 스마트폰을 찍고 튀는놈도 있었습니다
근데 너무 운을 많이 빨렸더니 그 뒤로는 레어를 뽑는 손으로 변질되었음
역시 행운 총량 보존의 법칙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