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about.com/news/view.ga?id=25&news_id=9903

4월 18일 KPK엔터테인먼트는 넷타임소프트에서 개발하고 있던 캐주얼게임 16파운즈(볼링게임), 풀타임(풋살게임)의 라이센스와 개발팀 인원을 모두 인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넷타임소프트의 캐주얼게임 사업본부에서 퇴사한 20명의 인원을 충원, 지금은 50명을 거느린 개발사로 탈바꿈했다. 게임어바웃은 KBK엔터테인먼트의 박연규 마케팅 이사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