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2.0의 등장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 건 어째서일까요.

사용자들이 만든 갖가지 세컨드 라이프 세계를 잇는 하나의 포털이 등장했다고 생각하면 쉬울 듯합니다.

VRML 기반이므로 향후 기존 WWW서비스들과의 연동 같은 것도 기대되네요.


http://www.2ndfinger.com/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