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about.com/news/view.ga?id=26&news_id=9846


온라인 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라비아’ 개발사인 이네트를 이 게임의 국내외 서비스 기술 지원, 업데이트 의무 불이행 및 무단 이전 등의 계약 위반을 이유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제 한 두건씩 소송문제로 불거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