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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손회장과의 인연이 이어져 그는 동아리 이름을 딴  '샘틀'이라는 회사에 합류한다. 그 때 그가 했던 일은 반도체 측정장비, 자동으로 도장을 파는 기계를 만든는 것이었다. 일이 힘들어서 눈물도 흘렸다고 한다.



“기계를 조립해서 납품하던 시절 일이 힘들어서 울어본 적이 있다. 아마도 서울 성수동 근처의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공장에서 하는 일이 고되었고 마음도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