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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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업군![[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12출시 시기가 불명확하지만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쯤 출시될 아이온과 타뷸라라사가 얼마나 흥행하리라 보십니까?
리니지2만큼 유료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게임들에게 묻혀버릴까요?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쯤 출시될 아이온과 타뷸라라사가 얼마나 흥행하리라 보십니까?
리니지2만큼 유료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게임들에게 묻혀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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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네꼬![[레벨:1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498point (68%), 레벨:12/30"){kind=icon}
CamilleBidan
2007.02.09 01:04:57 (*.44.9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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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na 일단 우리나라는 제껴두고 해외흥행성적을...
그전에 오함마온라인이 좀짱입니다? [오함마온라인빠돌이가되어가는 plaync+$OE빠돌이 plona]
그전에 오함마온라인이 좀짱입니다? [오함마온라인빠돌이가되어가는 plaync+$OE빠돌이 plona]
2007.02.09 03:58:12 (*.18.147.216)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83point (71%), 레벨:1/30"){kind=icon}
지금 클베라도 해봐야 알겠죠
다만 아이온이 리니지2류의 겜이라면 성공하더라도 대박은 못칠꺼 같구요 기존 리니지2유저가 옮겨가서 제살 깍아 먹기가
될 가능성도 배제 할수 없을꺼 같습니다. 갠적으로는 중박예상합니다
타뷸라 라사는 게임을 너무 오래 만들었다는게 걸리는군요 장고 끝에 악수가 나온다고 몇번 판을 갈아 없었다는게 걸리는군요. 그리고 북미 취향의 게임이 될가능성도 배제 하지는 못하겠구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와우 말고는 제대로 히트한 북미 게임이 없지요 또 다른
요소는 올해 나올 헬게이트하고 타겟층이 겹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시기적으로 타뷸라 라사가 늦게 나오고 리처드 게리엇보다는 빌로퍼가 우리나라에서 더 먹힌다고 봤을때 그리 희망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타겟층은 기존 엔씨 고객들과 많이 겹치지는 않을꺼 같아 성공한다면 엔씨에서도 매출이나 이익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클베도 안했기 때문에 걍 개인적인 생각으로 몇자 적어봤습니다.
다만 아이온이 리니지2류의 겜이라면 성공하더라도 대박은 못칠꺼 같구요 기존 리니지2유저가 옮겨가서 제살 깍아 먹기가
될 가능성도 배제 할수 없을꺼 같습니다. 갠적으로는 중박예상합니다
타뷸라 라사는 게임을 너무 오래 만들었다는게 걸리는군요 장고 끝에 악수가 나온다고 몇번 판을 갈아 없었다는게 걸리는군요. 그리고 북미 취향의 게임이 될가능성도 배제 하지는 못하겠구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와우 말고는 제대로 히트한 북미 게임이 없지요 또 다른
요소는 올해 나올 헬게이트하고 타겟층이 겹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시기적으로 타뷸라 라사가 늦게 나오고 리처드 게리엇보다는 빌로퍼가 우리나라에서 더 먹힌다고 봤을때 그리 희망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타겟층은 기존 엔씨 고객들과 많이 겹치지는 않을꺼 같아 성공한다면 엔씨에서도 매출이나 이익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클베도 안했기 때문에 걍 개인적인 생각으로 몇자 적어봤습니다.
2007.02.09 05:02:32 (*.111.244.37)
레이사랑 타뷸라라사는 들은 바가 없기 때문에 뭐라 할 수 없지만, 아이온은 어느 정도 성공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단지, 아이온이 NC의 트레이드마크인 현거래 활성화 최적화용 게임인지, 아니면 Wow를 타겟으로 한 컨텐츠형 게임인지는 뚜껑이 열려봐야 아는 거니까요. 시기상으로 보아 올해 말이면 린2와 린1약발도 어느 정도 떨어지고 R2의 현시세도 상당히 낮아진 터라 새로운 현거래용 게임을 찾는 유저가 많이 몰리리라 봅니다. 그리고 컨텐츠형 게임이라 한다면 Wow와 비교는 필수죠. 단 무시할 수 없는게 캐릭터의 미적 요소입니다. 와우보다 컨텐츠의 세밀함은 약간 떨어져도 아이온 스타일의 캐릭터면 어느정도 성공은 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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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스테스
2007.02.09 15:17:19 (*.234.154.2)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38point (61%), 레벨:2/30"){kind=icon}
사루비아 전 아이온 성공에 올인..갠적으로 리니지, 리니지2를 조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국내 유저들의 입맛에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엔씨소프트의 기업이미지도 좋아하진 않지만.
다 배제하고 아이온 하나를 놓고 본다면 분명 성공합니다. 소문에 듣자하니 아이온 개발에 김택진 사장이 참여를 하면서 개발팀과의 마찰이 심하긴 하지만 점점 애초 기획과는 달리 리니지화 되고 있다는. 껍데기는 다르지만 리니지의 활성화 시스템이 반영되면 분명 아이온은 대성공 합니다. 더욱이 국내 유저들은 RVR을 좋아합니다.
다 배제하고 아이온 하나를 놓고 본다면 분명 성공합니다. 소문에 듣자하니 아이온 개발에 김택진 사장이 참여를 하면서 개발팀과의 마찰이 심하긴 하지만 점점 애초 기획과는 달리 리니지화 되고 있다는. 껍데기는 다르지만 리니지의 활성화 시스템이 반영되면 분명 아이온은 대성공 합니다. 더욱이 국내 유저들은 RVR을 좋아합니다.
2007.02.10 01:38:58 (*.234.124.166)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175point (62%), 레벨:10/30"){kind=icon}
능구렁이 국내 유저들이 좋아하는건 PK가 아닐까요 RVR이 아니라
나와 봐야 알거 같아요 아이온이 리니지 꼴로나오면 리니2만큼은절대 못 벌어 드릴꺼라고 생각 되옵니다.
타뷸라 라사는 추측 불가
다만 한국 사람들이 적응 하기 힘들꺼라는거만은 ....
나와 봐야 알거 같아요 아이온이 리니지 꼴로나오면 리니2만큼은절대 못 벌어 드릴꺼라고 생각 되옵니다.
타뷸라 라사는 추측 불가
다만 한국 사람들이 적응 하기 힘들꺼라는거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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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