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폭력쓰면 부모도 함께 교육을 받는 세상이 오겠군요.

어느정도 부모의 책임이 있으니깐 하겠지만 왠지 모를 씁쓸함이.

학생들의 심야 게임플레이도 함께 묶어서.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9&article_id=0000563948§ion_id=102&menu_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