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spot.co.kr/nds/news/0,39051466,39271482-39100944p,00.htm

한 해외 유통사 관계자는 "닌텐도코리아와 협의를 해봤지만, 솔직히 이들은 서드파티들에겐 별관심이 없는 듯 보였다. 상식에 어긋나는 그들의 정책에 혀룰 내두를 정도였다. 철저히 자신들의 입장에서만 사업을 전개하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다. 닌텐도코리아가 정책을 바꾸지 않는 한, NDSL 게임의 출시는 없다."고 말했다.

껄껄껄껄... 동건이한테만 너무 신경쓰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