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조언들 잘 읽었습니다 ^_^

정말 감사드려요~~!!

다들 거의 대학 가라는 조언들이었던데..

대학 포기라는 것으로 생각이 기울어 버렸네요.. ㅠㅠ

집에서 얘기를 해봤습니다...

대학 다니는 누나와 .. 어머니를 상대로 .. 대학 꼭 가야하나? -_-;;

라는 주제로 자랑은 아니지만 말빨로 -_-;; 어머니와 누나의 입을

다물게 해버렸습니다 -0-;;;

지켜 보겠답니다 ^^;;....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끙끙 앓고 생각해서 결정한 것이니만큼

후회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조언 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님들의 조언에 약간 빗나가게 되었지만 ^^;;.. 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