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찬이도 가고 성흔이도 가고.... 남은 선수로 대체한다는 소식은 들리지만 예전만큼의 파워가 나올지.....
성환이는 나이가 나이니만큼 큰 기대는 가지지 않고 있음.... 그나마 빨리 박기혁이라도 와야 할텐데...
일단 내년 롯데는 그나마 중위권이라도 지키면 다행이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듬...(10구단 창단 ㅊㅋㅊㅋ)
13년도는 기대 안합니다.
혹시라고 조정훈이 돌아온시점부터 크레이지모드를 보여주면 모르겠으나...
그리고 또 박흥식코치가 거포육성에 한가닥 하는사람으로 알고있는데
황재균,강민호,전준우 이 세명만이라도 20홈런이상 30홈런 바라볼 정도로 각성시켜준다면 해볼만은 하겠네요.
그러지않는이상은 4강은 무리라고 봅니다.
한화 어쩝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