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PU 가격이 우왕...
AMD가 그냥 저가/보급형만 노리는건가요.
요즘 인텔 메인보드는 10만원 이하 제품도 쓸만해보이던데...
메인보드 가격이 CPU쪽으로 이사간것같은 느낌.
결론 = 플러스 마이너스 다 해서 컴값은 똑같음.
결론이 그렇게 나오는 이유는 처음부터 예산이 정해져서 그렇게 되는거 아닐까요?
CPU를 올리면 대신 메인보다는 싼거 산다거나 RAM은 싼거 산다거나...
제일 안좋은 선택지 같은데 파워를 싼거 산다거나... 그리고 폭발...
사실 전 파워가 고장난 적은 있어도 파워 때문에 다른 부품이 고장나본적이 없어서 아직 파워의 중요성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적 경험으론 메인보드만은 튼튼한걸 써야한다구봄..
보드랑 파워는 좋은걸써야죠 ...
전 파워 땜에 파워+메인보드+그래픽카드 사망하신 경험이 있어서
최근들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긴하더군요..
물론 인텔이 워낙 '넘을수없는 벽'이라서 어쩔수없이 중저가 시장을 노리게 되었지만..
하지만, 그것도 인텔에서 셀러론을 꾸준히 내놓는 바람에 쉽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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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그렇게 나오는 이유는 처음부터 예산이 정해져서 그렇게 되는거 아닐까요?
CPU를 올리면 대신 메인보다는 싼거 산다거나 RAM은 싼거 산다거나...
제일 안좋은 선택지 같은데 파워를 싼거 산다거나... 그리고 폭발...
사실 전 파워가 고장난 적은 있어도 파워 때문에 다른 부품이 고장나본적이 없어서 아직 파워의 중요성은 못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