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구백이십점이 나왔네요.
그냥 실력 가늠이나 좀 하자고 공부 특별히 안하고...
한거라고는 NTC 보카책 좀 끄적거리고 자막없이 영화 좀 본 거 밖에 없었는데
성적이 꽤 좋게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자랑 아님;;)
하지만 요즘 흉흉한 세상엔 토익 그런거 기본이라던데... 정말인가요.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
자랑 맞네요.
700점이 넘어본적이 없는 저한테는 말이죠
그나저나 실명인증
토익으로 실명인증, 프로필 사진으로 얼굴 인증...
레임의 공공ㅈ... 아니, 레임의 인증男
혹시 외계인 줏으셨어요? 고양이처럼 생긴 파란 색 외계인은 아니죠?
아니 이것은 자랑글..
그나저나 전 미드 봐도 문법이 안되서 힘들더군요.
일어는 어찌저찌 필링?으로 찍으면 문법도 무시하고 잘 맞는데, 그런거 보면 아직 제 미드 내공이 부족한걸지도.. ㅠㅠ
자 이제 이사람을 우리 번역기로 써먹읍시다.(야! 이새퀴야!!)
.........
이게 뭥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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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맞네요.
700점이 넘어본적이 없는 저한테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