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계정으로 게임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는겁니다.
스팀플랫폼은 정말 블랙홀인것 같아요
내가 크라이시스를 정품으로 사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허헐...
주변에 앱스토어에서 생전 처음 정품구매 경험을 하고, 스팀, 오리진등으로 정품만 사서 쓰게된 전직 모태 복돌이 친구도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패키지만 유통될 때의 버릇이 좀 남아있어서,
왠만하면 마트나 쇼핑몰 같은데서 구입한뒤에 디지털코드를 등록해서 온라인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합니다..(잉?)
세상에 한번도 안사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사본 사람은 없다는 명언이 기억나는군요.
그래도 전 디지털 다운로드 싫어합니다. 역시 박스가 남아야 합니다.
전 스팀으로 산건 FM2012 하나뿐이로군요.
FM2013은 살까 말까 엄청 고민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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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앱스토어에서 생전 처음 정품구매 경험을 하고, 스팀, 오리진등으로 정품만 사서 쓰게된 전직 모태 복돌이 친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