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1&article_id=0000150447§ion_id=102§ion_id2=250&menu_id=102

기사만으로봐선 사건정황을 파악하기 힘든데..
급식시간으로 불거진 문제면 학교측에 항의해야하는거 아닐까요?
한낱교사가 무슨 권한이 있어서 카메라까지 대동했는지..
그 교사의 다른 부적절한 처사에 쌓인 울분이 급식문제로 참다못해 터진게아닐까 제추측은 이렇네요.
전 학창시절에 교사의 편견?은 겪어보지않아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여기저기서보면 교사 추태를 많이 볼수있던데 씁슬합니다.물론 열정헌신적인 교사도 있지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