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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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한해킹방어, 지존을 가린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2168&ki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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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6 10:19:47 (*.208.1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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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구렁이 저런 대회는 문제 풀이식 보단
서버하나 만들어주곤
FPS의 고지점령전처럼 최후까지 점령한 팀이 1등 이라는 방식으로 하는게 최고가 아닐까요?
서버하나 만들어주곤
FPS의 고지점령전처럼 최후까지 점령한 팀이 1등 이라는 방식으로 하는게 최고가 아닐까요?
2006.05.06 10:36:44 (*.160.102.86)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452point (20%), 레벨:2/30"){kind=icon}
김지혁 보통 그런 방법을 쓴다고 하던데... 대상이 200만원이라.. 여타 대회에 비하면 좀 짜네요[...]
언제적인가.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네요. 한국의 어떤 해킹대회때 대회 종료시간까지 아무도 못 뚫던 주최자의 서버를 종료 직전에 정체불명의 해커가 날라들어와 유유히 방어벽을 뚫고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하는...
언제적인가.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네요. 한국의 어떤 해킹대회때 대회 종료시간까지 아무도 못 뚫던 주최자의 서버를 종료 직전에 정체불명의 해커가 날라들어와 유유히 방어벽을 뚫고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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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하인드
2006.05.06 15:29:04 (*.208.125.80)
능구렁이 그분은 분명 엄마친구 아들이거나 아는 형일듯 하옵니다.
예전에 해커 순위를 본적있는데 1등은 Unknow였던걸로 기억 되옵니다.
최고의 해커는 그 정채를 알 수 없다는 말이죠 '3'
예전에 해커 순위를 본적있는데 1등은 Unknow였던걸로 기억 되옵니다.
최고의 해커는 그 정채를 알 수 없다는 말이죠 '3'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7009point (81%), 레벨:8/30"){kind=icon}
J.W
2006.05.06 16:35:24 (*.160.102.86)
김지혁 엄마친구 아들이나 아는 형은 아닙니다. 그런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고 있는건 아닌데요?
1900년도 후반이던가 신문에서 봤던거 같은데. 가물가물하군요.
그다음에 정체가 밝혀져서 어딘가 초고액으로 스카웃 해갔다는 기사를 본것도 같고.
1900년도 후반이던가 신문에서 봤던거 같은데. 가물가물하군요.
그다음에 정체가 밝혀져서 어딘가 초고액으로 스카웃 해갔다는 기사를 본것도 같고.
2006.05.06 18:21:55 (*.100.236.163)
쿨쓰 뭐... 미국 연방정부 서버나 이런 곳을 다 뚫었다가 나중에 재수없게 걸려서 깜빵가기 직전인데 FBI 에서 와서 스카웃 해갔다...라는 이야기는 많죠.
2006.05.06 21:49:23 (*.160.102.86)
김지혁 네. 확실한 정보는 아니네요. 내용 자체의 존재는 확실히 기억하는데 신문에 실명까지 공개되었던 그분의 이름 석자가 확실히 기억나지 않고, 신문기사의 온라인판도 찾을 수 없었으니까.
2006.05.07 23:31:55 (*.203.36.82)
RowCol 실력있는 해커라면 스카웃해갈만한 가치가 있죠. 보통 기업 보안 컨설팅할 때 해커로 하여금 기업의 몇개 시스템을 뚫고 들어가는 시범을 보여주거나 날짜를 정해 뚫어보게 하고 그 결과 자체를 보안 평가의 기준으로 삼죠. 무슨 시스템이 뚫렸다고 하면 임원들은 아주 대단한 큰일이 난것처럼 생각하고 IT담당자들을 닥달하죠. 보안 컨설팅해주는 업체의 보안평가기준을 보면 말도 안되는 엉터리도 많습니다만, 일단 다수의 헛점이 있다고 해주는게 그 업체가 먹고 사는 길이기에 계속 그렇게들 하더군요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518point (9%), 레벨:4/30"){kind=icon}
SPeX
예전에 해커대회라고 방어벽을 뚫는 대회가 있었드랬는데...
방어벽을 구성했어도 누가 해킹한다는것인지...여튼 귀추가 주목되는 대회임에 틀림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