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이런 기사가 나왔었지만, 정말 전부 다 저러는 지 궁금하네요
그냥 게임 하는 애들의 이야기 같네요...
주변에서 저런다는 걸 본 적이 없어서...
2006.04.27 23:43:07 (*.249.164.234)
능구렁이
역시나
세배돈으로 게임머니를 주는 날이 올거 같아요 '3'
2006.04.27 23:55:13 (*.95.253.61)
나쁜 생각은 아닌데요. 헌데 어린이날에 누가 선물을 사줘야 한다고 정했나요.
2006.04.28 00:35:17 (*.78.88.80)
용회
시대에따라 변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2006.04.28 01:18:25 (*.48.87.224)
Bingone
시대에 따라 변하는 거라도 저건 아니죠
2006.04.28 01:18:59 (*.48.87.224)
Bingone
...모든 사회가 게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거라면 모를까
2006.04.28 01:43:32 (*.205.159.11)
메서슈미트
불쌍한 중생들
2006.04.28 12:24:28 (*.233.48.100)
레이닝레테
어릴적에 가지고놀던 '물건'이었던 선물이 사이버상의 '캐쉬' 혹은 '아이템'으로 변한것 뿐... 아닐까요?
Bingone /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데. '모든 사회가 게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것'과 '어린이날선물'과의 관계에 대해서
부가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제기억에는 제가 어릴적에 어린이날에 선물받았던 장난감들도 사회랑은 별 관련이 없었습니다만...
2006.04.28 15:44:59 (*.96.208.212)
레세르제
시대에 따라 변화는 것일 뿐이죠. 생일날 선물을 주는 것도, 어린이날 어린이들을 데리고 놀러가고, 선물을 사주고, 맛있는 것을 먹이고, 어버이날, 스승의날 카네이션, 선물, 감사편지 등을 하는 것도 관습에 따른 것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하고 싶고, 그렇게 하기 때문이지 강요된 것은 아니니까요. 거기다 선물은 이제는 상대가 바라는 것을 주는 것을 물어보고 주는 경우들이 많아지는 것 같더군요.
2006.04.28 15:45:32 (*.112.81.138)
이힛
요즘엔 너무 어린애들이 게임하는거 보면 보기 않좋든데 초등학생이면 몰라도 유치원이나 갓초등학생들이 1~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