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국내에 발매하지 않는 것을 이런다면 이해가 가지만, 분명히 정발 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런 행동을 한다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기사를 보니 딱 '파이널 판타지12'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커뮤니티야 뭐.. 다들 아실꺼고요. 이런 걸 보고 나중을 생각 못하고 하는
행동이라 하는 거겠지요. 링크 참조하시길 바랍니당~
http://www.gametime.co.kr/news/news_view.asp?seq=27246&page=1&pf=0
국내에 발매는 되지만, 늦게 발매되고 한글화도 안된 상태로 발매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당연히 관심 있는 유저들은 한국 발매전에 구입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가격은 국내가격보다 일본가격이 조금더 비싸지만 그만큼 값어치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구매를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한글화 안된 국내판은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국내 유통사의 볼멘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게임전문가 박신우씨" 라고 되어있는데, 저만 박신우 씨를 모르는것인지 모르겠지만, 공신력 없는 것을 공신력 있게 보이려고 애쓰는 것이 기사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보여집니다. 차라리 게임전문가 박신우씨가 아니라 모업체 관계가 박신우 씨나 박신우씨가 게임전문가 인 이유라도 적어놨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