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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시스템 익힐겸 삽질하고 이틀째는 퀘스트라던지 초반돌면서 대략 파악한다음에...

 

아는 동생이 있는 9섭으로 이전해서...혼자서 놀고있습니다. 시간이 안맞아...(거긴 뉴질랜드라 시차가...)

 

레인져를 키워서 런쳐위주로 쓰는데...(데미지가 쎄니까) ...역시 한방데미지가 쎈게 좋죠.

 

무기는 마이숍에서 저걸 샀습니다. 1만500M. 싸게사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매일 검색하는데 다음단계 무기가 너무 비싸요...

 

공격스킬도 디바인런쳐만 쓰는정도고...

 

...

 

뭐 게임은 재밌습니다. 타임어택할때는 긴급퀘스트 터지면 무쟈게 열받긴하지만 그걸 제외하면 기습적으로 퀘스트 터지는 재미가 있어서 좋네요.

 

이제 화산동굴 필드 떠서 리사랑 둘이서 볼 드래곤 잡으러 갈 차례입니다...용은 무서워요. 저번에 한번 살짝 봤는데...죽었죠...두번인가...

 

일단 거래와 마이숍(하우징?)을 제외한 부분은 무료니까 한번 해보라고 하고싶지만 역시 언어의 장벽이 있으니 ...

 

일본어 되는 분은 해보세요. 몬헌같이 굴러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레이더즈보다 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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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건전한 폐인형 게이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