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은 알고는 있었는데...
이누무게 퇴직금이 누진이었다가 아니게 된걸로 바뀐걸로도 슬픈데...
중간정산도 못 받으면 그냥 그 퇴직금 그만둘때까지 회사에서 신나게 운용하다가 회사 도산해서 날르면 쫑? 인건가요?
퇴직연금 가입을 의무적으로 하게끔 하던지...
회사가 늦게 퇴직금을 준다 해서 이자를 챙겨줄것도 아니고...
뭔가 찝찝한데...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지 자세히 아시는분 계신가요? ^^
좋습니다. ^^
자기가 회사를 차린다 !
마음만 간절합니다. 하지만 능력이 되지 않아요~ ㅎㅎ
퇴직금 중간정산을 제한하면 보통 근로자가 유리한 것으로 압니다.
퇴직금이 마지막 급여를 기준으로 계산되니 중간에 정산받으면 그만큼 더 적죠.
회사가 도산해도 직원 급여는 최우선 변제를 해야 할거에요. 세금이랑 거의 동급
흠...퇴직시 급여 기준 퇴직금 산정이라고 하면 당연히 나중에 받는다해도 이해를 하겠다마는
연봉제 계약이면 매년 재계약을 하게 되는데 퇴직금이 마지막 퇴직할때 월급 기준으로 나올것 같지가 않아서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걸까요? ^^
전 연봉제계약 한 해에 8개월만에 그만뒀는데 회사에서 삼성에 보험을 들어놨더라구요 =_=...
저도 줏어들은거라 확실히 알고있진 않은데 (죄송 ^^;;)
아마 연봉제여도 동일할겁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연봉제라도 마지막 3개월치의 평균 급여를 기준으로 퇴직금이 산정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로...1월부터 계약이라면 4월에 퇴직하는게 최고!
아~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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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회사를 차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