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은 알고는 있었는데...

 

이누무게 퇴직금이 누진이었다가 아니게 된걸로 바뀐걸로도 슬픈데...

 

중간정산도 못 받으면 그냥 그 퇴직금 그만둘때까지 회사에서 신나게 운용하다가 회사 도산해서 날르면 쫑? 인건가요?

 

퇴직연금 가입을 의무적으로 하게끔 하던지...

 

회사가 늦게 퇴직금을 준다 해서 이자를 챙겨줄것도 아니고...

 

뭔가 찝찝한데...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지 자세히 아시는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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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