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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DS Lite」발매. 3월중에 45만대 이상을 출하 예정


3월 2일 발매
가격:16,800엔

■ 아키하바라에서는 2개 점포에 집중

 아키하바라, 요도바시 카메라 멀티미디어 Akiba와 라옥스 ASOBITCITY (아소빗트게임시티) 등은
당일 판매가 행해졌다. 출하 대수가 안정되지 않은 것과  아이스 블루와 에나멜 네이비의 발매
연기를 이유로 소프맵에서는 예약판매에만 한정한 것 외, 멧세산오나 이시마루전기, 야마기와
소프트관등에서는 당일 발매를 보류하고 있다.

 행렬은, 비에도 불구하고 발매 전날이 되는 3월 1일 밤부터 생기기 시작했다. 이른 아침, 전철이
움직이기 시작했을 무렵, 행렬은 한층 더 길게 생기기 시작했다. ASOBITCITY (아소빗트게임시티)
에서는 5시 20분 무렵에 50명 미만. 한편, 요도바시 카메라 멀티미디어 Akiba에서는 5시 30분 무렵에
230명 정도. 7시 25분 무렵부터 정렬이 개시되어 8시 10분 마침내 완매가 되었다.

 판매수는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400~500대라고 했는데.8 시 지나 대수를 확정
시키기 위한 정리권을 배포하기 시작해 8시 10분 역시 완매. 그리고 개점 시간을 앞당기기 판매를 개시
했다. 라옥스 ASOBITCITY에서도 판매 수량이 규정수에 이르러, 판매 개시 시간을 앞당겨 대응. 완매했다.


■ 신쥬쿠에서는 각 점포 역시 이른 아침에 완매

 신쥬쿠에서는, 요도바시 카메라나 빅 카메라의 각 점에서 당일 판매를 실시. 당초, 요도바시 카메라는
9시 30분, 빅 카메라는 10시부터 판매한다고 발표되고 있었지만, 아침 일찍부터 행렬이, 준비되어 있던
본체의 수를 넘을 정도로 되었기 때문에, 많은 가게에서 시간을 앞당겨 판매를 개시했다.

  요도바시 카메라는 멀티미디어 신쥬쿠 동쪽 출입구에서도 당일 판매를 실시. 이쪽도 8시 15분쯤부터
시간을 앞당겨 판매를 개시했다. 대수는 불명이지만, 이쪽도 6시 50분쯤에는 새치기를 방지하는 정리권의
배포를 종료했다고 한다.

 빅 카메라 신쥬쿠 서쪽 출구점은, 예정을 1시간 이상 앞당겨 8시 45분 무렵부터 판매를 개시. 정리권은
500매 전후 배포되었지만, 7시 30분에는 배포가 종료되었다. 통상은 게임 판매장이 있는 5층에서 판매되지만,
이 날은 2층의 입구 부근에 라운지를 설치해 대응하고 있었다.

 어느 가게에도,「더이상 없습니까?」라고 묻는 손님의 모습을 빈번히 볼 수 있었지만, 모두 판매를 끝낸
상태였다. 이미 발매되고 있는 닌텐도 DS의 개량판이라고 하는 위치설정의 상품으로, 본체 입하수도 비교적
소량이었다고는 말하지만, 발매 시간전에 와도 살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완전히 굉장한 인기다.

■ 이케부쿠로 빅 카메라 이케부쿠로 본점에 600명 운집

 이케부쿠로에서는 빅 카메라 이케부쿠로 본점, 이케부쿠로 동쪽 출입구 역전점, 이케부쿠로 서쪽 출구점
에서 당일 판매를 실시. 그 중에서도 이케부쿠로 본점은 전날 19시부터 줄이 형성되고 있어 9시 20분 무렵
600명 이상이 줄서 있었다. 이 때문에 이케부쿠로 본점에서는, 10시 발매의 예정을 30분 앞당기고, 9시 30분
부터 판매를 개시.그것과 거의 동시에 완매.

 빅 카메라의 담당자에 의하면「행렬은 지금까지의 게임기등의 발매일과 비교해서, 여성이나 연배가 많는
분들이 있습니다」라고 한다. 완매 고지 후도, 점원에게 묻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게임와치]
















정말 닌텐도 대단하단 말밖에 -_- 거의 모든 연령 대상으로 팔아먹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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