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뭐 요즘 다른 디지털 다운로드 서비스들의 세일에 밀린다니 뭐니[특히 아마존..]하지만


역시 세일계의 갑은 스팀느님이신듯;


이번엔 석탄과 쿠폰은 없지만 '깜짝세일'이라는 신개념 세일즈에 8시간마다 특가세일을 원하는 게임을 투표해서 그 게임을 또 몇시간동안


특가판매를 해주고;


덕분에 아침마다 데일리 세일을 확인해줘야했던게 지금은 24시간동안 체크를 해야 합니다 ㄱ=;; 세일이 바뀔때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에 둑은둑은



02.


지금 깜짝세일에 앨런웨이크 프랜차이즈가 10달러에 올라왔으니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정발할때 지를까말까 고민때렸는데 역시 기다리니 스팀이 통수를 노렸네요. 이거 세일 뜨기전에 지른분들도 더러 있으시던데 애도를[....]


스팀 눈치 3년 밥 먹다보니 세일한다고 무턱대고 지르면 안된다는걸 배웠습니다. 특가세일은 언제나 우리의 통수를 노립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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