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집에 가고 있는데.. 뜬금없이 경공이 되서..


어 나 경공이 되네? 이러고 집에가야지! 하며 경공을 하면서 학교에서 내려오고 있는데


갑자기 국가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모집한다고 해서 경공 쓰고 있던 저는 끌려가게 되고...


외계인이 쳐들어왔다며 지구의 미래는 너희들에게 맡긴다(?) 하며... 출동...


그러자 LOL에서 나오는 카타리나 닮은 사람이 선봉으로 가서 빙빙 돌다가.. 망 ㅋ...


그리고 공격 오던 외계인이 후방에 있던 3명에게 급작스럽게 다가와서


혈을 찍는듯한 모습으로.. 툭툭 툭툭 툭툭... 하니.. 아군 3명은 펑... 하며 얼굴이 오버랩 -_-;;


하고 꿈을 깼습니다...


멍..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