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오늘은 백귀작을 1시간 40분 정도 해서 다 모아서 옷을 바꿨다
모으던 중에 어떤사람이 자기가 다 잡아주겠다고 장난치면서 자경단옷을 입어서 사람들한테 다굴당해 죽었다
사람들이 미안하다고 운지조식하는 그사람에게 부활을 해주는데 그사람이 부활하자마자 다시 죽였다.
재미있었다
http://bns.plaync.com/bs/character/profile/수국?s=1
제 캐릭입니다 ''
Memento te hominem esse
이 글을 올린 시각 : 2시 30분
블소 점검공지 올라온 시간 : 2시 45분
뜬금없이 블소 점검공지가 올라온 건 괜한 게 아닙니다.
백귀, 적귀 노가다하기도 지겨워서 걍 안하는 중...
나중에 고렙되고나서 혼자 와서 할 생각...
백귀가 좀 희귀한 옷이면 지금 당장부터 할텐데
그냥 백귀 옷이 예쁘다보니 필드나가면 10명 중 8명이 있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
루머로는 앞으로 추가될 현금 캐쉬 옷 같은 게 나온다는데(능력치는 없음. 구저 룩딸용) 암튼 그런 거나 사입을래요. 남들과 다른 내 캐릭터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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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블소 점검공지가 올라온 건 괜한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