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레임에 pso에 대해 프리섭땜에 속상하다등. 글을 몇번 쓴적이있긴한데


그 전통후속작이 블앤소와 똑같은 시간에 오픈을 하였습니다




국내서비스가 발표되고 발매전날은 잠을 못이루고 이벤트회장에갔었던..


그리고 국내서비스 종료등 일본서버에서의 pso bb,확장팩등 나왔지만 pso1는 현재 서비스 종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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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블앤소가아니라 기다렷어요 판스온 


콘솔을 좋아하기 떄문에 주목받는 디아3등은 관심이 없었는데 이 작품은..조금 오래 기다린듯.



여전히 사진찍을땐 찰칵 소리가 나는데. 전 시리즈 찰칵소리 만큼 찰지지가 않아요.






*네타*


2의 스토리는 파악이 되질 않았지만 서비스가 종료된 pso의 스토리를 설명합니다


전작1편의 스토리는 모성 코랄은 인구증가,환경파괴로 인해,인류는 우주이민계획 바이오니아 계획을 발표합니다.몇년후 인류가 살수있는 행성 라골을 발견하게 되고 

본격적인 이주를 위해 인류는 바이오니아1을 보냅니다 

(바이오니아1호에는 영웅으로 추앙받고있는 붉은 링의 리코가 선단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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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몇년 바이오니아2가 라골 궤도에 다다르게 되고

행성에있는 바이오니아1의 센트럴돔과 통신을 하려는순간 대폭발이 일어나게되고 바이오니아2 선단은 헌터길드로부터 헌터들을 파견하게됩니다


하지만 행성에는 생존자가 없을뿐더러 동물들은 점점 흉폭해졌으며 변이된 생물이 나타나기시작 했습니다 그러던중 

별에는 지하로. 유적을 따라 내려가는 한 소녀의 기록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기록은 영웅 붉은 링의 리코의 기록이라는게 판명되고


리코의 아버지인 바이오니아2의 선장은 리코를 구해달라 부탁합니다.


붉은링의 리코의 기록을 따라 조사는 계속되었고 


그 기록에 의하면 바이오니아1 활발하고 모험을 좋아하는리코는 선단에서 영웅으로 추앙받으며 조사를 강요받고,조사가 계속될 수록행성의 이변에 두려워하는 한명의 소녀의 모습을 담고있었고

행성 라골은 외우주로부터 무언가를 봉인한 그 자체라는것과 그걸 알게되고 그 에너지를 바이오니아1 선단이 이용하려고 한 결과


그 무언가가 봉인이 풀려버렸다는걸 알게됩니다


그 무언가에 의해 동물들은 흉폭해지고 변이된 생명체들이 나타나게됬던것이였고,숙주를 필요로 하고있던때에 두려움에 떨며 행성 깊숙한곳까지 온 리코를 숙주로 이용하게 된것입니다 



공식스토리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게 조사를 떠나 행방불명된 주인을 찾는 레이캐실이 결국 주인의 곁에서 기동정지를 하는이야기 였는데..

pso1에선 행성조사를 하면서 바이오니아2 선단에서 일어난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벤트등으로 닥터에그맨한테 기계장치에 의해 날려버려진 소닉,테일즈,너클즈가 등장하는등)


세가 소닉팀과의 콜라보가 정말 많았던 작품입니다 그외 게임내 타임어택이 존재 다른유저와 협력하여 정해진 시간내에 클리어하면 자기 아이디를 박은 아이템 생성이 가능했던 타임어택,마그 육성등 컨텐츠가있었던




그 이후 바이오니아계획의 여러 사건을 확장팩등에서 다루고 있고


pso2는 세종족(휴먼,뉴먼,캐스트)이 행성간항해선단 오라클이 만들어 외우주에 진출이 가능해진 인류를 다루고 있습니다 


외우주로의 진출이 가능해진 인류는 여러 은하까지 발을 넓혔고 아크스 라고 불려지는 조사단을 조직하여 피견, 행성의 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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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pso의  스토리입니다.


현재 pso2는 서버 캐릭생성제한이 걸린상태

(친구랑 할려고 캐릭지우고 서버 옮길려니 제한걸려버린 ㅡ,.ㅡ;;;)


내일 오후는 시간이 있으니 급한것도 아니니 천천히 기다리면서 즐길까 합니다.


시작부터 마우스 키보드로 할지 패드로 할지 묻더군요 알아보니


패드를 꽂으면 자동인식이 되서 정말 쾌적하다더군요 (원작이 드캐에서 서비스됬었으니...)


오래간만에 엑박패드를 사용할듯



당시 게임라인에서 따로 연재페이지가 있었죠 (게임라인?)


마지막 연재 페이지에 실렸던 캐릭터들앞에 리코의 링이 떨어지는 이미지는 아마 절대 못잊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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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